언론보도[강원일보] 엄마아빠와 자연 속 도서관 떠나볼까

관리자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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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이하늘 기자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에서 책 한 권 읽으러 오세요.” 문화인력양성소 협동조합 판(대표:오석조)이 주최하는 2017 춘천 북 페스티벌 `책길만 걷자'가 16일 낮 12시~오후 6시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뒤뜰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자연환경 속에서 사람과 책이 함께 어울리는 북 피크닉 분위기를 연출,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그림책 작가의 북콘서트가 열려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전한다. 이에 앞서 오후 1시30분·3시에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그려 완성한 릴레이 그림책을 청소년극단 무하(대표:장혁우)배우들이 낭독극으로 변환해 공연하는 `그림책 낭독극'이 펼쳐진다. 그림책 이어그리기, 실크스크린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담작은 도서관, 꾸러기어린이도서관, 책날개어린이도서관, 달팽이도서관, 앞짱어린이도서관스무숲도서관 등 지역 내 도서관에서 지원한 총 753권의 책이 야외 책장에 진열돼 거대한 자연 속 도서관이 만들어져 기대를 모은다. 입장료는 시민 1인당 축제장에서 읽을 책 한 권이면 된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원문 :  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170914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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