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한겨레] "올림픽도 보고 사회적기업 제품도 사 갑니다"

관리자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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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박선하 한계레경제사회연구원 시민경제센터 연구원



강릉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 사회적경제상품관 개장
식료품, 의류, 식기 등 의미 있고 품질도 좋은 제품 판매
다음 달 25일까지 운영
사회적경제상품관의 모습. 운영을 맡은 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판’ 관계자들이 상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협동조합 판 제공
사회적경제상품관의 모습. 운영을 맡은 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판’ 관계자들이 상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협동조합 판 제공



















평창 올림픽 기간에 강원도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도가 올림픽 관람객들에게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 사회적경제 상품만을 소개하는 ‘사회적경제상품관’이 개설된 것이다.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는 평창 횡계 시내와 강릉역 앞 두 곳에 마련됐는데, 사회적경제상품관은 강릉역 앞 행사장에 입점했다. 지난달 28일일 문을 열어 다음 달 25일까지 운영한다.

상품관에 입점한 제품은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창출했을 뿐 아니라 품질도 좋다고 인정받은 제품들이다. 닥터노아, 콘삭스, 제리백, 마인드디자인, 에코파티메아리 등 117개 업체의 650여 종류의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김, 전통주, 한과 등 식료품부터 생활 한복, 화장품, 식기류, 액세서리, 칫솔, 가방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지난 주말에만 2만여명 이상이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를 방문했는데, 함께 전시된 사회적경제 제품에도 많은 방문객이 관심을 보인다.

상품관 운용 역시 사회적기업이 담당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운영을 맡은 ‘문화인력양성소 협동조합 판’은 강원도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해당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육성하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이 회사 오석조 대표는 13일 “사회적경제 제품은 품질 경쟁력이 있어 홍보만 잘 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올림픽 기간 중 강릉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하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시민경제센터 연구원 sona@hani.co.kr


원문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32140.html#csidx97d6160f3cc327da61b18437299bb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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