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강원도민일보] 무더위 날리는 청춘 문화열전

관리자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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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박창현 기자


3∼4일 ‘ 페스티벌, 여름밤 열음’
춘천 육림고개 청년몰 거리축제
예술기획가 특강 원주서 한달간
강릉서 허난설헌 인생 시극화

▲ 춘천 육림고개가 청년들의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청년에 의한,청년의 문화이벤트’가 한여름 폭염을 식힌다.

문화인력양성소 협동조합 ‘판’(대표 오석조)은 오는 3,4일 이틀간 춘천 운교동에서 청년축제학교 출신 청년들이 만든 ‘페스티벌,여름밤 열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재미있는 밤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 온 청년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도시의 밤은 3일 오후 8시부터 도심 속 재즈바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핑거푸드,칵테일 만들기,재즈공연,심야데이트 등을 진행한다.이어 다음날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시골의 밤에서는 다양한 시골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상회,평상에서 진행되는 공연 등이 마련된다.

▲ 젊은 예술가들의 공연무대 ‘오롯이 쪽빛노래-허난설헌,종이 아래 하늘을 보다’가 오는 5일 오후 2시 강릉 작은공연장 단에서 선보인다.
청년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춘천 육림고개 청년몰 청년상인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는 거리축제가 오는 17~19일 육림고개 일원에서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육림고개 정상 주차장에서 육림극장 방면으로 새롭게 입주한 11개 청년점포와 기존 상인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축제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청년점포들이 대거 입주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는 육림고개 일원을 스탬프 투어 구간으로 운영하고 탱고·인디밴드·시민동아리 등의 공연과 사진전시 등이 상시 운영된다.

원주문화재단은 8월 한달간 미술과 독서분야 청년예술기획가의 미니특강 ‘취향산책’을 운영한다.미술취향산책은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모두 5회 진행된다.강의는 20~30대를 위한 ‘아이디어 하나로 수백억을 버는 개념미술’(13일 오후 7시30분 청년플랫폼 청년마을),10대를 위한 ‘중2병 버금가는 미술계 악동들’(14일 오후 2시 〃) 등 모두 5회 마련된다.독서취향산책 프로그램도 20~30대 창업준비자와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특강시간이 총 3회 마련된다.프로그램 문의는 원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무국(760-9845)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젊은 예술가들이 조선시대 여류시인 허난설헌의 삶을 시극으로 재조명한 ‘오롯이 쪽빛노래-허난설헌,종이 아래 하늘을 보다’가 오는 5일 오후 2시 강릉 작은공연장 단에서 초연된다.플레이그룹 잼잼이 주최하는 이번 무대는 허난설헌의 시를 통해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 현대인들의 여정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박창현 chpark@kado.net

원문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92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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