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춘천사람들] 춘천청년생태보고서 얼굴 좀 보고 삽시다

관리자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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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김애경 기자


2016무한청춘페스티벌(대표 오석조)이 청년아고라 프로그램으로 ‘춘천청년생태보고서 - 얼굴 좀 보고 삽시다’를 지난 3일 문화예술대안공간 올훼의 땅(대표 우종성)에서 개최했다.

툴킷을 이용해 자유토론을 하고 있는 청년들

사전 신청을 받은 춘천에서 활동하는 청년 40여명과 월드카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에서는 4개의 모둠으로 나눠 ‘달관이다’, ‘세상설계’, ‘직장생활’, ‘라이프스타일’의 주제를 가지고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은 툴킷을 인용한 카드를 활용해 주제에 따른 이슈발견카드에 문제발견카드와 변화상상카드를 가지치기 하듯 나열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청년아고라를 기획한 주한빈 기획자(스톤키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떤 결론도 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다만 우리와 같은 또래의 청년들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김애경 기자

원문 : http://www.chunsa.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