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김제민 기자]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춘천 공지천 산책로 일대에서 개최되어, 약 3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축제 운영사 협동조합 판이 전 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지역 먹거리 중심의 행사를 로컬 미식축제로 재정립한 사례이다.협동조합 판은 축제 운영 전반에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체계를 도입했다. 전기·가스·수도 등 인프라 설치와 운영을 포함한 기술 전담 TF를 구성해, 축제 기간 동안 무사고·무정전 운영을 달성했다.행사장 내에서는 QR 기반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현장 혼잡도를 개선했다.올해 도입된 ‘토핑마켓’은 ‘100개의 토핑, 1000개의 레시피’라는 슬로건 아래 닭갈비·막국수 메뉴를 관람객이 직접 조합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이 직접 레시피를 구성하는 방식은 관람 중심의 기존 축제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로 반응을 이끌었다.총감독을 맡은 이매랑 감독은 ‘K-FOOD 춘천, 세계를 품다’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 기간 중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지역 미식 자원을 강조하며, 시민과 상인의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협동조합 판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내부 역량으로 수행하며, 향후 춘천을 중심으로 강원 지역 전역의 로컬푸드 생태계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오석조 협동조합 판 대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로컬 미식축제 전문 기획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동조합 판 I 대표 : 오석조 I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금강로91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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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커 김제민 기자]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춘천 공지천 산책로 일대에서 개최되어, 약 3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축제 운영사 협동조합 판이 전 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며, 지역 먹거리 중심의 행사를 로컬 미식축제로 재정립한 사례이다.
협동조합 판은 축제 운영 전반에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체계를 도입했다. 전기·가스·수도 등 인프라 설치와 운영을 포함한 기술 전담 TF를 구성해, 축제 기간 동안 무사고·무정전 운영을 달성했다.
행사장 내에서는 QR 기반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현장 혼잡도를 개선했다.
올해 도입된 ‘토핑마켓’은 ‘100개의 토핑, 1000개의 레시피’라는 슬로건 아래 닭갈비·막국수 메뉴를 관람객이 직접 조합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이 직접 레시피를 구성하는 방식은 관람 중심의 기존 축제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로 반응을 이끌었다.
총감독을 맡은 이매랑 감독은 ‘K-FOOD 춘천, 세계를 품다’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 기간 중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지역 미식 자원을 강조하며, 시민과 상인의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협동조합 판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내부 역량으로 수행하며, 향후 춘천을 중심으로 강원 지역 전역의 로컬푸드 생태계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석조 협동조합 판 대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로컬 미식축제 전문 기획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